지난달 수출액이 476억91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했다.

수입액은 8.0% 증가한 443억3000만 달러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3억6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32개월째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