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나무 원료 활용해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개발 `화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나무를 원료로 활용해 자유롭게 휘어지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30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 연구로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만든 나노종이 분리막과 전극을 이용, 종이처럼 휘어지는 배터리 `플렉시블 종이 리튬이온전지`를 만드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종이 배터리는 나무에서 추출한 나노종이 분리막으로 기존의 플라스틱 분리막을 대체하기 때문에 전극(+-) 간 계면이 매우 안정적이고 우수한 기계적 물성 확보가 가능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외부 압력에 의한 형태 변형에서도 전지 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서 여러 전기화학 소자로 다양하게 활용될 여지가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진짜 신기하다",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어떻게 만든거지?",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세계 최초 대박이다", "휘어지는 종이 배터리, 나무가 원료구나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나노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인터넷 판에 지난 9월 16일 게재됐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에이미 벌금 500만원 선고, 외국인이라 집행유예 2번이면…
    ㆍ이지연·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강병규 트위터 반응이 "아름다운 발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김부선, 현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기자회견 예고 "용기를 주소서"
    ㆍ국회, 91개 안건 처리‥7일부터 국감 실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환율·채권, 3% 웃돈 3년물 금리…환율이 관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언급과 일본은행(BOJ)의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라 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나타낼 경우 채권시장에 강세 요인으로 ...

    2. 2

      '글로벌 PEF' 베인캐피탈…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 에코마케팅에 대한 2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상장폐지를 위한 추가 공개매수다.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3. 3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편법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업이 급증한 서울, 경기도의 베이커리 카페 위주로 살펴보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별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