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아스널 방출 후 '무적' 신세 시달리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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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알샤밥
축구선수 박주영이 새 소속팀을 찾았다.
1일 중동 축구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박주영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샤밥에서 뛰기로 계약을 마무리했다.
박주영이 알샤밥에서 8개월 동안 받는 급여는 150만 달러(약 16억원) 정도로 단기 계약의 이유는 유럽무대에 대한 열의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최종 방출 통보를 받은 후 새로운 소속팀을 찾지 못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사뱝의 제의를 받아들이게 됐다.
박주영 이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영 중동으로 가는구나", "박주영 어쩌가 이런신세가 됏지", "박주영, 그래도 새로운 팀 찾아서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축구선수 박주영이 새 소속팀을 찾았다.
1일 중동 축구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박주영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샤밥에서 뛰기로 계약을 마무리했다.
박주영이 알샤밥에서 8개월 동안 받는 급여는 150만 달러(약 16억원) 정도로 단기 계약의 이유는 유럽무대에 대한 열의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최종 방출 통보를 받은 후 새로운 소속팀을 찾지 못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사뱝의 제의를 받아들이게 됐다.
박주영 이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영 중동으로 가는구나", "박주영 어쩌가 이런신세가 됏지", "박주영, 그래도 새로운 팀 찾아서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