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1일 '동남아지역 조선소 설립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타당성을 검토 중에 있다"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