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288억5000만 원 규모의 '군단급 UAV(무인기) PBL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