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단통법 오늘부터 시행, 통신비 더 싸질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오늘부터 시행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





    10월1일 이동통신 시장의 불법 보조금 차단과 소비자 이익 증대를 목표로 한 단통법이 시행된다.



    단통법 시행으로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최대 34만5천 원으로 책정됐다. 하지만 보조금 혜택을 최대로 받기 위해서는 월 9만 원(2년 약정 기준 7만 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며, 이보다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만약 34만5천 원을 초과하는 불법 보조금이 지급될 경우 이동통신사는 매출액의 3%를 과징금으로 내야하며, 해당 대리점과 판매점 역시 처벌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동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단말기를 구입하면 요금제의 12%를 할인받지만, 이는 2년 약정의 경우에만 해당된다. 더불어 단말기 구입시 지원금 및 약정 가입시 지원되는 요금 할인액을 더해 공짜폰인 것처럼 속이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단통법이 오늘(1일)부터 시행되면서 지원금을 투명하게 공개하게 돼 공정한 거래는 이뤄 질수 있으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불리해졌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단통법 오늘부터 시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통법 오늘부터 시행, 소비자는 부담이 커지네요” “단통법 오늘부터 시행, 처음부터 돈 다 내고 쓰는게 마음 편해”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지연·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강병규 트위터 반응이 "아름다운 발표(?)"
    ㆍ에이미 벌금 500만원 선고, 외국인이라 집행유예 2번이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와글와글 "8인 소녀시대?"…제시카 논란 SM 공식입장 밝혀
    ㆍ단통법 오늘부터 시행…소비자 반응 `싸늘` 효용성 논란 "복잡하고, 어려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2. 2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3. 3

      러트닉 "美에 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압박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수입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해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