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광객 맞이 "친절하고 깨끗하게…"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1일 서울 명동에서 ‘친절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부터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이 시작되면서 오는 7일까지 16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전망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