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출신 한나, 자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이유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 사망
가수 한나(33)의 사망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한나는 지난 1월 13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를 어머니가 발견했다.
2004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활동했던 한나는 생전 공황장애를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는 2004년 `바운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럭셔리` 등을 발표해 활동했으며, 데뷔 전에는 강성훈의 `회상` 뮤직비디오와 비의 `난 또 니가 좋은 거야`에서 피처링을 맡은 바 있다. 또한 데뷔 전에는 스카이 휴대폰 CF에서 "같이 들을래?"라는 멘트로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한나(33)의 사망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한나는 지난 1월 13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를 어머니가 발견했다.
2004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활동했던 한나는 생전 공황장애를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는 2004년 `바운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럭셔리` 등을 발표해 활동했으며, 데뷔 전에는 강성훈의 `회상` 뮤직비디오와 비의 `난 또 니가 좋은 거야`에서 피처링을 맡은 바 있다. 또한 데뷔 전에는 스카이 휴대폰 CF에서 "같이 들을래?"라는 멘트로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