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2일 스미토모상사와 278억17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메인 샤프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6년 3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