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미오는 지난 1일 미국 부츠 브랜드 울버린(Wolverine) 론칭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로 론칭하는 울버린의 제품 전시와 재즈 세션 공연, 럭키 드로우 등이 진행됐다.

현재 50여 개국에서 20여 개의 유통망을 갖춘 울버린은 미국 본사의 미시간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며 올해 처음 한국에 진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따우즌 마일(1000 Mile)'과 '넘버 1883(No.1883)' 등 두 가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부츠 브랜드 울버린, 론칭 쇼케이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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