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법인인 기가미디어프리스타일홀딩스는 조이시티 주식 15만9500주(지분 1.37%)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7.96%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