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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내년 싱가포르에 'i40 택시' 3000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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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내년 싱가포르에 중형 i40 택시 3000대를 수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현지 택시 사업자인 컴포트델그로 그룹과 택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2006년 말 컴포트델그로 그룹과 택시 계약을 처음 체결한 이래 지난해까지 연간 평균 2000여대의 쏘나타 택시를 공급했다. 올해는 i40 택시로 2000여대 공급한다. 현대차는 내년까지 누적 택시 공급대수가 2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싱가포르에는 현재 8개사 약 2만7000여대의 택시가 운행 중에 있다. 이 회사는 1만6000여대를 보유해 약 6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의 허브라고 할 수 있는 싱가포르에서 택시는 다양한 외국인들이 이용하게 된다" 며 "현대차의 품질력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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