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전립소'의 누적 매출이 7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된 전립소는 지난 7년간 연속 판매 1위(식약처 쏘팔메토 생산실적 기준)로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전립소 제품군 중 '전립소 쏘팔메토'는 현재 대형마트와 CJ온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립소 쏘팔메토α'와 '전립소 골드'의 주문·상담은 CJ제일제당 본사 대표 전화번호(080-000-2200)을 통해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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