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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경+] '신종균 사장, 8개월 만에 공개석상에 등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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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균 사장, 8개월 만에 공개석상에 등장

    8개월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이 공개석상에 등장. 1일 서초사옥을 방문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1층 로비에서 영접. 휴대폰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신 사장의 입지가 약해졌다는 추측도. 삼성은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

    “돈 좀 빌려 가세요”…甲乙이 바뀌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시장에서는 돈을 빌려주는 은행이 부동의 ‘갑(甲)’. 2010년 이후 건설사들이 잇따라 부도나고 PF 사업 부실이 커지면서 대출이 더 힘들어졌는데, 은행에 돈이 쌓이다 보니 이젠 빌려가 달라고 사정해야 할 판.

    애플, 파리패션위크에서 ‘일타쌍피’

    애플이 최근 ‘파리패션위크’가 열린 파리 명품거리 편집매장에 애플워치를 전시. 애플 디자인 책임자인 조니 아이브 부사장과 마크 뉴손 부사장이 패션계 거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소셜 공간에서 널리 퍼지기도. 애플은 제품도 알리고 명품 이미지도 얻었으니 ‘일타쌍피’.

    세월호 때문에 우는 정치인, 웃는 정치인

    세월호 참사 후 정치권은 법안을 한 건도 처리하지 못했는데. 특별법 때문에 정치인들의 명암이 갈리고 정치권 판세까지 달라져. 박영선 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눈물을 흘렸고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지지기반을 확실히 다져.

    ※ 한국경제신문은 창간 50주년인 10월12일부터 한경+를 통해 ‘과거신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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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현대중공업·무역보험공사와 4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하나은행은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 수출 공급망을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HD현대중공업은 각각 230억원, 50억원 등 총 280억원을 무보에 공동 출연해 1분기 중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 등이다. 대출금리 및 환율 우대 등 협력업체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앞으로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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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아 내놓은 기념 모델이다.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되는 GT2 스트라달레는 올해부터 국내 고객에게 출고가 시작된다.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에 대한 집념과 기술력을 뿌리에 둔 스포츠카로, GT 대회 복귀를 위해 탄생한 ‘GT2’의 기술력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의 우아한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GT2의 레이싱 성능을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다.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 퍼포먼스를 도로 위에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설계됐다. 경량화를 통해 공차중량을 MC20 대비 59kg 줄였으며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다듬은 바디 패키지, 대형 리어 윙 등은 280km/h의 고속 주행 시 최대 500kg에 달하는 다운포스를 생성한다.이는 서킷에서 축적한 마세라티의 레이싱 기술을 반영한 것으로, 도로 위에서도 레이스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구현한다.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V6 네튜노 엔진의 정점을 보여준다.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 엔진을 갖춰 640마력(PS)의 최고출력과 72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특히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단 2.8초로, 역대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뿜어낸다. 최고 속도는 324km에 달하며, 포뮬러 1 기술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pre-chamber) 연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회전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외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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