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 투명 동안 피부 비결 공개

2일 오전 KBS2 여유만만에서 공개된 이정민 아나운서의 모공 주름 관리법이 화제다.

30대 이후부터 모든 여성들이 거울을 보며 모두 공감하는 사실이 한 가지 있다. 광대 주변에 퍼져 주름처럼 보이는 넓은 모공들이다. 사실상 노화로 인해 쳐진 모공이 서로 이어져 주름처럼 보이기 때문에 노화를 실감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노화의 새로운 지표로 주목 받고 있는 ‘모공주름™’이다.

10월 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동안과 모공주름을 주제로 방송인 이정민의 평소 피부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다. 아나운서 대표 투명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이정민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해 비타민을 피부에 보충하며 이중 세안으로 피부속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는 꼼꼼한 클렌징을 피부 관리법으로 언급했다.

특히 투명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도 “나이가 들며 모공이 늘어져 주름처럼 보이는 것이 고민”이라고 말하며 그녀가 피부 탄력 마사지와 함께를 하며 사용한 모공주름 케어 에센스 사용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이정민 모공주름 에센스’로 소개된 제품은 헤라 ‘모디파이어’는 모공주름™을 케어하는 셀-바이오 레이어 벨트™(Cell-Bio Layer Belt™)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셀-바이오 레이어 벨트™는 탄력의 핵심 기능을 모사한 성분으로 탄력의 중심에 작용해 주름, 탄력, 모공이 개선된 매끈하고 탄탄한 동안 피부를 선사한다.

점점 떨어지는 피부 탄력과 함께 늘어진 모공들끼리 연결되어 주름처럼 보이는 ‘모공주름™’이 바로 초기 노화의 신호탄! 모공이 처지는 것을 막고, 표정선과 윤곽선을 바로 잡아 피부 탄력을 회복하자. 모공주름™만 끌어 올린다면, 당신의 매끈하고 탄탄한 동안 피부는 문제없다. (사진: KBS2 ‘여유만만’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