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유지태, 이세아 유스케가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