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순애보 이준혁, 최수영의 마음 얻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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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방송된 MBC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에서는 강동욱(이준혁)과 이봄이(최수영)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욱(이준혁)은 이봄이(최수영)의 집 앞을 찾아왔다. 출근을 하러 나온 이봄이(최수영)는 짚 앞에 서 있는 강동욱(이준혁)의 모습을 보고 놀랬다.
강동욱(이준혁)은 이봄이(최수영)을 보자 “약속 없이 찾아와서 미안해”라고 말을 했고, 이봄이(최수영)는 “얼굴 많이 까칠하다. 근데 여기까진 왜 안왔냐”라며 물었다.
이에 강동욱(이준혁)은 ”출근 선물 주려고.. 이거 지갑이야. 부담 갖지마. 비싼 거 아니야. 친구끼리 이 정도는 괜찮잖아.“라며 애써 담담히 이야길 이어갔다.
하지만 이봄이(최수영)은 이런 강동욱(이준혁)의 마음을 외면한 채 “고마워. 잘 쓸게. 그런데 나 이만 가볼게. 늦었거든”이라며 대답하며 이제 더 이상 강동욱(이준혁)에겐 마음이 없음을 드러냈다.
@IMAGE3@
리뷰스타 전미용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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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봄이(최수영)은 이런 강동욱(이준혁)의 마음을 외면한 채 “고마워. 잘 쓸게. 그런데 나 이만 가볼게. 늦었거든”이라며 대답하며 이제 더 이상 강동욱(이준혁)에겐 마음이 없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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