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의 '왔다! 장보리', 시청률 33.8%…주말극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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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방송된 '왔다! 장보리'가 30%대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달성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9회의 시청률은 33.8%를 기록했다.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중계로 방송 시간이 기존 방송 시간보다 45분 늦춰진 9시 30분으로 미뤄졌지만 주말극 1위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유지한 것. 다만 지난 방송분의 37.3%보다는 3.5%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는 연민정(이유리 분)이 최후의 보루였던 아이를 유산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의 '마마'의 시청률은 18%,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는 20.7%, SBS '기분좋은날'은 4.9%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9회의 시청률은 33.8%를 기록했다.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중계로 방송 시간이 기존 방송 시간보다 45분 늦춰진 9시 30분으로 미뤄졌지만 주말극 1위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유지한 것. 다만 지난 방송분의 37.3%보다는 3.5%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는 연민정(이유리 분)이 최후의 보루였던 아이를 유산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의 '마마'의 시청률은 18%,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는 20.7%, SBS '기분좋은날'은 4.9%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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