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이적, 절친 유재석에 독설 듣더니…'폭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히든싱어3 이적
가수 이적이 '히든싱어3'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는 이적과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적의 절친으로 알려진 개그맨 유재석은 전화 통화를 통해 101번째 히든 판정단으로 참여했다.
유재석은 '히든싱어3'와 전화 연결을 통해 "안녕 맹꽁이"라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 유재석은 "기교 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불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적은 '다행이다'를 비롯해 '왼손잡이', '하늘을 달리다'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에서 완승해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적 히든싱어3 역시 최강이었다", "이적 히든싱어3 재미있었어요", "이적 히든싱어3 감동적인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이적이 '히든싱어3'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는 이적과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적의 절친으로 알려진 개그맨 유재석은 전화 통화를 통해 101번째 히든 판정단으로 참여했다.
유재석은 '히든싱어3'와 전화 연결을 통해 "안녕 맹꽁이"라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 유재석은 "기교 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불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적은 '다행이다'를 비롯해 '왼손잡이', '하늘을 달리다'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에서 완승해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적 히든싱어3 역시 최강이었다", "이적 히든싱어3 재미있었어요", "이적 히든싱어3 감동적인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