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중국 현지법인 설립…1억 출자 입력2014.10.06 11:08 수정2014.10.06 11: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링네트는 6일 중국 진출을 위한 현지법인 '광저우 링네트 무역 유한공사'를 설립하고 1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