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다이빙벨, 이상호 기자 "세월호 거짓보도 배후에 정권이 있다" 눈물의 절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가 `다이빙벨`을 기획하게 된 이유를 표명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6일 오전 부산 해운대 CGV 센텀시티에서 열린 `다이빙벨` 관객과의 대화에 전격참여 했다.

    이날 이상호 기자는 "저도 팽목항에 가서야 진실이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대부분 언론에 보도되고 있던 내용들은 거짓이었고 배후에는 자신들의 실수를 가리기 위한 정권의 의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호 기자는 "3, 4일 동안 진실이 묻히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자료를 확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특히 (영화에)다이빙벨과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담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상호 기자는 "아주 중요한 단초라고 생각해서 영상 확보에 특히 노력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세월호가 급격히 잊혀지고 망각이 강제되는 상황에서 영화 작업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다이빙벨`은 지난 4월16일 승객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한 사건 당시 논란이 된 다이빙벨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이빙벨,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다이빙벨, 세월호 유가족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다이빙벨,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다이빙벨 포스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승원, "차노아는 내 아들" 주장 1억원 친부 소송 휘말려
    ㆍ`차노아 아빠` 차승원 부부, 1억원 친부소송에 묵묵부답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인기가요 에일리 1위, 늘씬해진 각선미로 댄스-파워풀 고음 `역시`
    ㆍ한국경제신문 창간 50주년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 선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이노텍, 광주서 '차량용 두뇌' 만든다…1000억 들여 공장 증축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해 차량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AP모듈은 자동차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

    2. 2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다가"…결혼 앞둔 예비부부 속타는 이유

      새해부터 샤넬, 에르메스, 부쉐론 등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고환율 국면이 지속되는데다 귀금속 가격도 천장을 뚫고 급등하고 있어서다. 일각에선 명품들이 환율 등을 빌미로 가격을 높여 '프...

    3. 3

      잇따른 금융권 해킹에 '디지털금융안전법' 속도전

      금융보안의 사각지대에 있던 법인보험대리점(GA), 암호화폐거래소, 대부업체도 이르면 내년부터 금융회사 수준의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관련법 제·개정에 나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