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 취약계층에 성금 입력2014.10.06 21:32 수정2014.10.07 01:0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은 6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사회복지협의회에서 복지 취약계층 120명에게 쓰일 지원금 2000만원을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조현상 효성 부사장(오른쪽 두 번째), 노웅래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세 번째), 임만수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장(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효성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분당 BYC 빌딩 화재 1시간여 만에 완진…중상자 없어"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뇌물수수 혐의' 전 광주시의원 교도소 복역 중 사망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전직 광주시의원이 돌연 사망했다.3일 광주교도소 등에 따르면 40대 A 전 의원은 전날 오전 흉통을 호소했고,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 3 尹 탄핵심판 주 2회꼴 속도전…5차례 변론기일 지정통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가 한 달 치 재판 일정을 미리 지정했다.3일 헌재는 오는 2월4일까지 연휴 빼고 매주 화·목요일 5차례의 변론기일을 지정 통지해 재판 속도전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