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연·서상교 교수 '족부족관절' 최우수賞 입력2014.10.06 21:27 수정2014.10.07 00:5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연(왼쪽)·서상교 서울대 정형외과 교수팀이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5회 세계족부족관절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인 학회장상을 받았다. 한국인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방사선 영상과 족부동작분석 검사와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논문에서 근골격계 및 뇌신경계 환자의 병적 보행을 진단하고 치료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지혜 대한민국이 드디어(?) 2024년 12월 23일,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超高齡社會, Super-aged Society)로 진입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빨라서 세계적으로도 신기록으로 꼽힌다.... 2 [속보] 고법 "에피스 콜옵션 여부, 고의 누락 아닌 걸로 보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도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3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