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 도약의 50년] 고객 수익률로 직원 평가… 판매잔액 4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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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한국 금융 도약의 50년] 고객 수익률로 직원 평가… 판매잔액 40조](https://img.hankyung.com/photo/201410/AA.9154999.1.jpg)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이 돈을 벌어야 회사도 수익이 난다’는 기치를 내세우고 고객 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하는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주식뿐 아니라 금융상품까지 포함한 고객의 총 자산에 대해 매월, 분기, 연간 단위로 수익률을
![[한국 금융 도약의 50년] 고객 수익률로 직원 평가… 판매잔액 40조](https://img.hankyung.com/photo/201410/AA.9156347.1.jpg)
자산관리(WM) 부문도 다양해진 상품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예탁자산이 늘어나고 있다. 예탁자산은 2011년 1조3000억원에서 지난해 9조400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해외 주식투자 서비스와 리서치센터 역시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