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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금융 도약의 50년] 스마트금융 내세워 업계 트렌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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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국민은행 임직원들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생활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국민은행 임직원들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생활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국민은행은 ‘아시아 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뱅크’라는 비전 아래 리딩뱅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 금융 도약의 50년] 스마트금융 내세워 업계 트렌드 선도

    국민은행이 선보인 상품들은 속속 시장에서 히트하며 금융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영업 전략은 ‘스토리가 있는 금융’이다. 금융 수요자의 필요에 맞는 상품을 제안해 ‘고객에 대한 은행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11월 한 통장으로 다양한 금융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평생거래 상품 ‘KB 스토리통장’이 대표적이다.

    은행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스마트폰 기반 금융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폰뱅킹인 ‘KB스타뱅킹’은 국내 최초로 이용자 800만명을 돌파했다. ‘KB 스마트폰 적금·예금’은 금융 상품을 게임처럼 즐기게 한 상품으로 젊은 층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은행은 KB스타플랜 등 자산관리제도를 도입해 VIP 고객을 넘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맞춤형 노후설계 서비스인 ‘KB골든라이프’를 통해 노후설계 컨설팅을 제공한다. 그동안 축적한 방대한 부동산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부동산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도 및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 덕분이다. 특히 모든 고객만족도 조사 설문은 고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하고 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은행은 이와 더불어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 재난구호, 교육학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외된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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