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국생물공학회 국제심포지엄 후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모레퍼시픽은 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한국생물공학회 국제심포지엄을 후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4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는 학계, 연구소, 산업계 연구자를 포함해 1500여 명이 참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기능성 바이오 및 융합소재공학 부문 위원회 주관 '오믹스 어프로치스 투 언더스탠딩 더 스킨 앤드 에이징 프로세스(Omics Approaches to Understanding the Skin and Aging Processes)' 심포지엄을 후원한다. 해당 심포지엄에는 신동욱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셀 사이언스 연구팀장이 연사로 참여, 안티에이징 관련 최신 연구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상훈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이 기술적 트렌드에 맞춰 연구한 안티에이징에 대한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자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번 2014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는 학계, 연구소, 산업계 연구자를 포함해 1500여 명이 참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기능성 바이오 및 융합소재공학 부문 위원회 주관 '오믹스 어프로치스 투 언더스탠딩 더 스킨 앤드 에이징 프로세스(Omics Approaches to Understanding the Skin and Aging Processes)' 심포지엄을 후원한다. 해당 심포지엄에는 신동욱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셀 사이언스 연구팀장이 연사로 참여, 안티에이징 관련 최신 연구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상훈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이 기술적 트렌드에 맞춰 연구한 안티에이징에 대한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자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