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코퍼레이션, 최승일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4.10.07 14:20 수정2014.10.07 14: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진코퍼레이션은 김선우 대표이사가 일산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최승일, 김선우 공동대표에서 최승일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2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3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