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쇼핑몰 CEO인 진재영의 근황이 화제다.
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연매출 200억을 달성한 쇼핑몰 성공담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재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이 4살 연하지만 한 번도 그렇게 느껴진 적이 없다. 오빠같이 듬직하고 잘 맞춰준다"며 남편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
진재영은 2010년 10월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결혼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짜 대단하네" "진재영 연매출 200억, 행복해보인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더욱 더 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