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亞·디아스포라硏 학술대회 입력2014.10.07 21:25 수정2014.10.07 21: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 브리프 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소장 신인섭)는 10일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장에서 ‘다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에는 ‘아시안 스터디스 리뷰’ 편집장인 호주의 마이클 바 교수와 히토시 오시마 일본비교문학회장 등을 비롯해 호주 대만 일본의 다문화 관련 저명인사들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사랑 넘치는 성탄절 되길"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18일 서울 하계동 서울광염교회에서 어린이 성가대원들이 촛불을 들고 아기 예수를 축복하는 캐럴을 부르고 있다.임형택 기자 2 李 '공개 질타' 인천공항 사장 "보안 검색 본질은 유해 물품 적발"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갈피 달러 단속'과 관련 공개 질타를 받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보안 검색의 본질은 유해 물품을 정확히 검색·적발해 국민과 여객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3 "아내 몸에 구더기 몰랐다?"…'쾌락형 살인' 가능성 제기 지난 11월 17일 아침 8시 18분, 아내의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잠시 후 현장에 도착해 현관문이 열리자 깜짝 놀랐다는 119 구급대원. 지저분한 집 안에서 코를 찌르는 악취가 진동...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