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내달 첫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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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4)가 다음달 초 영화 '헝거게임:모킹제이' 홍보차 방한한다.
8일 영화 수입사 누리픽쳐스는 로렌스가 내달 방한해 기자회견 등 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렌스는 2012년부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헝거게임'의 주연을 맡았다. '헝거게임: 모킹제이'는 세 번째 이야기다.
'헝거게임'에서 로렌스와 호흡을 맞춘 조쉬 허처슨, 리암 햄스워스도 함께 내한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8일 영화 수입사 누리픽쳐스는 로렌스가 내달 방한해 기자회견 등 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렌스는 2012년부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헝거게임'의 주연을 맡았다. '헝거게임: 모킹제이'는 세 번째 이야기다.
'헝거게임'에서 로렌스와 호흡을 맞춘 조쉬 허처슨, 리암 햄스워스도 함께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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