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에릭 베칙 등 3명 … 유룡 교수 수상 무산(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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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노벨상 위원회는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에릭 베칙, 스테판 헬, 윌리엄 모너 등 3명을 선정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국인 최초로 노벨 화학상에 도전한 기초과학연구원(IBS) 유룡 단장(60)은 수상이 무산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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