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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결혼, 가수 정동하가 결혼식 축가로.."축가 선정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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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정동하가 골프선수 박인비(26·KB금융그룹)의 결혼식 축가를 부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동하는 오는 13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박인비 선수와 남기협 코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계획이다.





    박인비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가족, 친지는 물론 LPGA투어 동료 선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결혼식장에는 초청장을 소지한 하객들만 들어갈 수 있다.





    이번 정동하의 축가는 평소 정동하의 팬이라고 밝혔던 박인비 선수의 부탁에 정동하가 흔쾌히 응하면서 이뤄졌다.





    정동하측 관계자는 "정동하가 박인비 선수의 부탁에 `국위선양을 하는 박선수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다니 영광`이라며 흔쾌히 응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일 중국에서 끝난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박인비는 결혼 준비를 위해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인 사임다비 LPGA 말레시아(9~12일·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불참한다.





    박인비 결혼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인비 결혼,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박인비 결혼,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박인비 결혼, 정동하가 참여한다니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카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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