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간 보호를 위한 기능성 홍삼제품 `정관장 황간천`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주성분으로 만든 황간천에는 간 건강에 효과적인 `밀크씨슬`과 헛개, 오미자 등의 성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정관장은 면세점 전용 상품으로 판매된 황간천이 중국 국경절 기간 동안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웅식 인삼공사 과장은 "면세점을 찾는 중국 관광객뿐만 아니라, 음주와 스트레스에 대한 고민이 많은 내국인 고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국내 판매용으로도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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