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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우유농협,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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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우유농협은 영림원 소프트랩 케이시스템 ‘제뉴인’으로 부산우유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일 발표했다.

    올해 51주년을 맞은 부산우유는 연매출 2000억 원 규모로 낙농민의 권익보호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는 부산경남 대표향토기업이다.

    이번 부산우유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 구축, 부산우유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 정형화 및 최적화를 지원하는 프로세스 혁신(PI), 내 외부 운영시스템 통합 연계, 업무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빠른 의사 결정 및 소통을 위한 차세대 그룹웨어, 문서관리의 혁신을 도모할 전자문서관리시스템, 체계적인 유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제조실행시스템(MES), 업무의 모바일 기반 확장 등으로 진행된다.

    또 부산우유는 프로세스 혁신과 기준정보 정립을 통해 업무 전 영역에서 재작업과 비효율적 낭비요소를 제거하여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고, 신속 정확한 결산 및 원가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기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고도화된 경영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강구일 부산우유 상임이사는 “이제 부산우유는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 이라며 “이번 시스템 구축은 향후 50년을 바라보는 부산우유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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