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업병 협상 조정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입력2014.10.08 17:18 수정2014.10.08 17: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자를 상대로 백혈병 등 직업병 문제로 협상을 해 온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가 교섭을 중재해 줄 조정위원장으로 김지형 전 대법관을 추천했다.삼성전자와 가족대책위는 8일 강남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가진 9차 협상에서 조정위원장으로 김 전 대법관을 임명하기로 합의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고려아연 '순환출자 꼼수' 논란, 결국 공정위 손에…MBK 신고서 접수 2 '연매출 300조 돌파'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3조 아래로 떨어져 [종합] 3 뷰티 플랫폼 '화해', 인천공항 판판면세점 입점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