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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소속사 '판타지오' 부산 이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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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대형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판타지오가 서울 강남에 있는 본사를 영화·영상도시 부산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협의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판타지오는 본사 이전과 함께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에 대규모 ‘한류 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동부산관광단지 내 한류 복합문화공간인 ‘판타지오 랜드(가칭)’ 개발을 계기로 본사 이전 방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판타지오는 최근 부산시를 방문해 이전에 필요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부산시는 판타지오의 부산 이전이 현실화한다면 지역의 영화·영상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판타지오 본사 이전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판타지오는 김영애 김선아 성유리 김서형 염정아 정겨운 김성수 주진모 하정우 주상욱 등 60여명의 스타가 소속된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다.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인 판타지오 픽처스, 매니지먼트사인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가수·음반제작사인 트라이셀 미디어 등 4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이달 중 코스닥 상장사인 에듀컴퍼니와 합병을 앞두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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