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이494, 年 20% 성장 입력2014.10.08 21:32 수정2014.10.09 03:11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의 식품관인 ‘고메이494’가 개장 후 2년 동안 연평균 20%씩 매출이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2013년엔 전년 대비 25%, 올해는 17%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 2 美 전기차 충전소, 4분기 766곳 신설…인프라 확대 3 2025년 2월호 마켓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