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의 식품관인 ‘고메이494’가 개장 후 2년 동안 연평균 20%씩 매출이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2013년엔 전년 대비 25%, 올해는 17%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