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여배우 미즈하라 키코(23)가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나서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출연한 영화 속 스틸컷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미즈하라 키코는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모델 겸 배우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외모를 갖췄다. 18세 때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 `상실의 시대`에서 여주인공 미도리 역할을 맡아 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미즈하라 키코(미즈하라 키코)는 `상실의 시대`에서 신비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휘했다. 극중 수영장에서의 청순한 옆모습은 아직도 팬들 사이에서 화자되고 있다.



지드래곤 키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키코, 키코 예쁘다. 얼굴에 잡티 하나 없네" "지드래곤 키코, 흠~" "지드래곤 키코, 아이스버킷 챌린지 좋은 일 하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디스패치, 이태임-예원 사건 충격적 전말 공개… 누구에게 유리한가?
ㆍ`유혹의 소나타` 아이비vs전효성 29禁 화보서 터질듯한 볼륨 대결
ㆍ총 당첨금 709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삼시세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화제 "고추장NO!"
ㆍ`쏟아지는 압박`‥한은, 금리 인하 고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