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유미, '짧은 치마에 계단오르기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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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배우 김유미가 8일 오후 서울 청계천로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연출 한상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주원, 심은경, 백윤식, 예지원, 김유미, 박보검, 고경표, 민도희, 장세현 등이 출연하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한 니노미야 도모코의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2006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 된 일본 후지 TV의 텔레비전 드라마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품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주원, 심은경, 백윤식, 예지원, 김유미, 박보검, 고경표, 민도희, 장세현 등이 출연하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한 니노미야 도모코의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2006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 된 일본 후지 TV의 텔레비전 드라마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품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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