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엔카 페스티벌에서 클래식카 동호회 회원들을 만났다. '클래식카 코리아' 동호회 회원 노현석, 오병화, 황영권, '포니타는 사람들' 회원 김상국 씨가 포니2, 스쿠프, 스텔라, 포니 픽업의 특징과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회원들은 입을 모아 "최소 1~2년 걸리는 복원 작업도 즐겁다. 클래식카를 타면 추억과 감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클래식카를 향한 열정을 느꼈다.
[인포그래픽] 포니2 스쿠프 스텔라 포니, 클래식카 좋은 까닭 … "복원 작업만 최소 1년"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