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글날, 전국 맑음…나들이 가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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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은 전국이 맑아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되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전 9시 현재 서울 16도, 대전 15도, 광주 17도, 부산 20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는 1.5∼3.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그 밖의 바다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전 9시 현재 서울 16도, 대전 15도, 광주 17도, 부산 20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는 1.5∼3.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그 밖의 바다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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