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부사장에 정효경 씨 입력2014.10.09 22:55 수정2014.10.09 22:55 지면A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증권금융은 부사장에 정효경 매버릭파트너 대표(51·사진)를 내정했다. 증권금융의 첫 여성 부사장이다. 증권금융은 오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안자옥 부사장 후임으로 정 대표를 선임키로 했다. 정 대표는 미국 하버드대 사회학 박사로 AT커니 전략팀장 등을 지냈다.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K가스, 울산GPS 가동으로 LNG 밸류체인 완성…목표가↑"-NH 2 "한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기대"-iM 3 "키움증권, 넥스트레이드 최대 수혜기업…투자매력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