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요조와 떠난 여행길 "동생은 내가 잘 보살펴야…" 먹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故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가족들의 죽음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이하 `인생수업`)에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삼촌의 죽음을 경험해야 했던 최환희가 출연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제작진은 환희에게 "환희는 인생에서 혹시 지우고 싶은 것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환희는 "부모님(故 최진실, 故조성민)이나 삼촌(故 최진영)이 돌아가신 기억을 지우고 싶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환희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이렇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며 말끝을 흐렸다. 하지만 이내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 이해가 가기도 한다. 우리를 버리고 싶어서 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라고 의젓하게 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한 환희는 "할머니가 나한테 화낼 때 가끔씩 이런 말을 한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너희 보살펴 줄 사람 아무도 없다고. 그건 맞는 말이지 않나. 난 첫째니까 준희(동생)를 데리고 살면서 잘 보살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환희 동생, 멋있게 자라길" "최환희 동생, 힘내렴" "최환희 동생, 응원할게 화이팅" "최환희 동생, 속이 참 깊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EBS `인생수업`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4년 전 고종 침실, 축조 당시 모습 그대로...무료개방에 ‘구경 갈까?’
    ㆍ한예슬 `미녀의 탄생` 주상욱과 호흡, 드라마 복귀 `팬들 관심 폭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유엔 북한 김정은, 오늘 노동당 창건 기념일도 불참한 듯.."신변에 문제 있나?"
    ㆍSK, 중부권 창조경제 확산에 천억원 투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GM 한국사업장 "부품물류센터 업무방해 유감…조속한 정상화 기대"

      GM 한국사업장은 최근 세종 부품물류센터의 불법 사업장 점거와 업무 방해로 불가피하게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속한 문제 해결을 통해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2. 2

      천연가스 가격 급등…"혹한 물러가도 오를 일 아직 남았다"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세다. 지난달 3달러 안팎까지 추락했던 천연가스 가격이 최근 주간 기준으로 30여 년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단기적인 기상 이변에 따른 수급 불안과 장기적인 전력 수요 구조 변화가 맞...

    3. 3

      현대차그룹, 상품성 앞세워 美·英 자동차 어워즈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과 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를 잇따라 석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6 왓 카 어워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