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지상군, 시리아 진격할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공격으로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 코바니가 함락 위험에 빠진 가운데 탱크에 탑승한 터키 군인이 9일(현지시간) 미군의 공습으로 생긴 포연을 보며 도시의 동태를 살피고 있다.

코바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