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이규한, “여자친구 때문에 주량이 늘었다”…이유는?
[연예팀] 배우 이규한이 여자친구 때문에 주량이 는 사연을 공개했다.

10월10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 61회는 게스트로 이규한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이규한과 안면이 있는 신동엽은 “친해질 수 있었는데 이규한이 술을 못 먹어 그럴만한 기회가 없었다”며 인사를 나눴다.

이에 이규한은 “요즘엔 주량이 좀 늘었다. 여자친구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규한의 말에 허지웅이 “여자친구가 들으면 서운하겠다”고 말하자 이규한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규한의 사연은 오늘(10)일 JTBC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후 11시 방송.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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