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임우재, 결혼 15년 만에 파경위기…이혼 원인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부진-임우재, 결혼 15년 만에 파경위기…이혼 원인은?](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410/d0b7a588e383c96984f6e9d956e3b283.jpg)
10월11일 삼성그룹과 재계 등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남편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소송과 함께 아들 임 모 군의 친권자 지정 소송을 냈다.
이 사장과 임 부사장은 슬하에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이혼 이유로는 성격차이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부진, 임우재 이혼 원인은 뭘까?” “이부진 사장 이혼소송, 잘 해결됐으면” “이부진, 임우재 이혼소송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1995년 한 보호시설 봉사활동에서 처음만나 삼성가의 반대를 무릎 쓰고 99년 8월 결혼했다. (사진출처: SBS 뉴스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100년 전 뉴요커들의 관심사는?
▶ 스위스 비밀계좌 폐지, 2018년부터 시행 예정…탈세 없어지나?
▶ 육군 현역 사단장 긴급체포, 5차례 성추행…범행 장소는 ‘집무실’
▶ 괴물 영지버섯 발견, 220kg에 달하는 불로초의 ‘위엄’…가격보니
▶ 김정은 행방불명 37일째, 참배도 불참…쿠데타-뇌사설 확산 北 ‘술렁’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