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人 경찰 기소하라" 입력2014.10.13 02:36 수정2014.10.13 02:3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흑인 시위대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지난 8월 10대 흑인 소년 마이클 브라운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백인 경찰의 기소를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지난 8일 퍼거슨시 인근 세인트루이스시에서 흑인 10대 소년 본더릿 마이어스가 백인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자 시민단체는 14일까지 예정된 대규모 항의시위를 시작했다.퍼거슨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대형은행 "경기침체 확률 커…극단적 정부 정책 리스크" '우리(미국)는 경기침체로 가고 있는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자 월가에선 이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대형 투자은행들... 2 "법으로 정해라" 트럼프에 '예측가능한 정책' 촉구한 에너지업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에너지기업들마저 정부 정책의 예측가능한 안정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하는 관세 정책 등이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확대한다는 불만을 드러낸 것... 3 "뭐하러 갔나"…트럼프 취임식 참석 갑부들, 304조 '증발' 최근 미국 증시 하락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세계 최고 부자들의 개인 자산이 취임식 이후 2090억달러(약 304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