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엠블랙' 탈퇴, 연기활동 전념…소속사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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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엠블랙 탈퇴
엠블랙의 멤버 이준이 본격 연기자 활동에 나선다.
한 매체는 13일 소속사와 최근 계약이 종료된 이준이 엠블랙에서 탈퇴해 연기자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이준은 지난 2009년 엠블랙 싱글 앨범 ‘JUST BLAQ’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닌자 어쌔신’,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정글피쉬2’, ‘아이리스2’와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아이리스2’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4월에는 독립영화제인 ‘제1회 들꽃영화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엠블랙의 소속사 제이튠 캠프는 곧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준, 본격 연기자로 돌아섰네", "이준, 미래를 위한 선택이겠지", "이준, 엠블랙 멤버들 어쩔수 없지만 섭섭할 듯", "엠블랙 타격이 크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엠블랙의 멤버 이준이 본격 연기자 활동에 나선다.
한 매체는 13일 소속사와 최근 계약이 종료된 이준이 엠블랙에서 탈퇴해 연기자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이준은 지난 2009년 엠블랙 싱글 앨범 ‘JUST BLAQ’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닌자 어쌔신’,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정글피쉬2’, ‘아이리스2’와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아이리스2’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4월에는 독립영화제인 ‘제1회 들꽃영화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엠블랙의 소속사 제이튠 캠프는 곧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준, 본격 연기자로 돌아섰네", "이준, 미래를 위한 선택이겠지", "이준, 엠블랙 멤버들 어쩔수 없지만 섭섭할 듯", "엠블랙 타격이 크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