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는 삼성전자와 54억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