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한국방송공사(KBS)와 39억6000만원 규모의 드라마 '아이언맨'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3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9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